서퍼들이 신던 못생긴 신발이
어떻게 여성들의
겨울 필수 아이템이 됐을까?
호주 서퍼들의 양털 신발이 겨울 패션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| 어그(UGG)
서퍼들이 ‘못생긴 부츠(Ugly Boots)’라 부르던 양털 신발이
어떻게 전 세계 겨울 패션의 아이콘이 됐을까요?
1970년대 호주 해변,
서퍼들이 파도 타고 나와 발을 따뜻하게 하려고 신던 신발.
사람들은 그 신발을 보고 ‘못생긴 부츠’라고 불렀죠.
1978년, 호주에 사는 한 청년이 신발을 들고
미국 캘리포니아로 건너갑니다.
차 트렁크에서 부츠를 팔며 시작한 작은 사업은
다양한 변화를 맞이하며 성장하게 됩니다.
패션계는 “못생겼다”고 비판했지만,
사람들은 계속 샀어요.
이유는 단순했습니다.
편했거든요.
“편안함이 스타일이 될 수 있다.”라는 걸
증명한 브랜드.
지금 어그는 연매출 22억 달러(약 3조원)가 넘는
글로벌 브랜드입니다.
못생긴 신발이 아름다운 브랜드가 된 이야기.
오늘의 이야기,
겨울 패션의 아이콘 ‘어그(UGG)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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